캘리포니아 미니멀 럭셔리 브랜드 제니 케인, 프렌즈 앤 패밀리 세일 10월 5일 종료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과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이 즐겨 입는 미국 럭셔리 브랜드 제니 케인이 10월 5일까지 전 품목 2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니 케인은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한 미니멀리즘 패션 브랜드다. 절제된 우아함과 소재 품질, 일상적 편안함을 내세운다. 평소 할인 행사를 거의 하지 않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어 이번 '프렌즈 앤 패밀리 세일'은 드문 기회다. 행사는 제니 케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올해 이탈리아 레조에밀리아 방문 당시 제니 케인의 아이보리 플리츠 스커트를 블라제 밀라노 재킷과 함께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도 레몬 옐로 제니 케인 플리츠 스커트를 공개 석상에서 선보인 바 있다. 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화이틀리도 이 브랜드의 팬으로 꼽힌다.
이번 세일 대상 품목은 의류부터 홈 데코까지 폭넓다. 울·캐시미어 혼방 카디건인 쿠퍼 카디건은 정가 525달러에서 394달러로 낮아졌다. 허리 라인을 살린 디자인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격식체와 캐주얼 모두 소화된다"는 평을 받는 제품이다.
니트류도 세일 대상에 포함됐다. 베이비 알파카 혼방 소재의 토브 크루넥 스웨터는 365달러에서 274달러로 할인된다. 센터에 케이블 디테일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그레이 컬러도 함께 출시돼 있다. 구매자들은 "색상, 핏, 소재감 모두 훌륭하다"고 평가한다. 파인 코튼과 메리노 혼방의 시몬 브이넥은 225달러에서 169달러로, 빈티지 포켓 티셔츠는 95달러에서 72달러로 각각 내려갔다.
아우터도 포함됐다. 더블 니트 알파카 소재의 제시카 스웨터 코트는 625달러에서 469달러로 구매할 수 있다. 면 플란넬 안감의 클래식 체크 패턴 이튼 재킷은 575달러에서 432달러다. 기온이 내려갈수록 레이어링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드레스와 하의류도 세일 대상이다. 빈티지풍 새틴 소재의 클레오 슬립 드레스는 425달러에서 319달러로 내려갔다. 낮에는 스웨터와 부츠를 매치하고 저녁에는 힐이나 스파클리 카디건을 더하는 방식으로 활용도가 높다. 구매자들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입기 편하고 매우 세련됐다"고 평가한다. 플리츠 맥시 스커트는 395달러에서 297달러, 소프트 토프 컬러의 데미 팬츠는 345달러에서 259달러로 할인된다. 데미 팬츠에 대해 한 구매자는 "이번 가을 단 하나의 팬츠를 고른다면 데미를 선택하겠다. 어디서든 입을 수 있고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하다"고 밝혔다.
신발류도 세일 품목에 포함됐다. 레더 첼시 부츠인 알든 부츠는 정가 645달러에서 484달러로 내려갔다. 날씨에 강한 고무 밑창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제니 케인은 의류 외에도 홈 데코와 테이블웨어를 판매한다. 텔루라이드 글라스 캔들은 65달러에서 49달러로 할인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5일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