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추석맞이 성금도 기탁

입력 2026-09-23 15: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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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회장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세무사회가 되겠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1일 대구시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1일 대구시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21일 대구시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했다. 또 대구경북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추석맞이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전, 오후 각 2팀씩 총 8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 기부로 참여했으며, 평소 시민들이 우리 일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취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해 현장에서 상담받았다.

이재만 회장은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이 시민들이 평소 어려워하던 각종 세금 문제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로 무료 세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세무사회가 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만 회장, 류영애·김준현 부회장이 함께하며 상담에 참여한 마을세무사들을 격려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지방회 및 지역세무사회가 함께 하는 행사에도 동참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8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추석맞이 성금을 대구경북 지역의 사회복지단체에 기탁했다.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등 총 9개 단체에 1천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8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추석맞이 성금을 대구경북 지역의 사회복지단체에 기탁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8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추석맞이 성금을 대구경북 지역의 사회복지단체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