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무사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

입력 2026-09-22 16: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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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도시철도 동대구역, 반월당역에서 현장 상담 제공
지체장애인협회 등에 추석맞이 성금 1천300만원 기탁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대구 도시철도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대구 도시철도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 대구세무사회 제공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구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대구세무사회는 지난 21일 대구 도시철도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뤄졌다. 총 8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 기부로 참여해 평소 일상과 밀접한 취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현장 상담을 제공했다.

이재만 대구세무사회장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이 시민들이 평소 어려워하던 각종 세금 문제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다양한 경로로 무료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세무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세무사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지역세무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다. 지난 18일과 22일에는 대구경북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추석맞이 성금을 기탁했다. 대구세무사회는 이번에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등 모두 9개 단체에 성금 1천3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지난 18일과 22일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등 9개 단체에 추석맞이 성금 1천3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세무사회 제공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지난 18일과 22일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등 9개 단체에 추석맞이 성금 1천3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세무사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