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진읍 5일장 맞아 현장 목소리 청취
버스 승하차 도우미 등 봉사 나서
경북 울진군은 22일 추석을 앞두고 울진읍 전통 5일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운영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날 직접 승하차 도우미로 나서 무거운 장바구니와 개인 짐을 버스에 실어주는 등 어르신들의 버스 승하차를 거들었다.
아울러 농어촌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버스에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이나 위험 요인이 없는지 살피며 대중교통 이용 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황 군수는 이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경제와 시장 활성화 등 관련 의견을 들었다.
울진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군정 반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은 군청 안에서 보고받는 것만으로는 군민의 불편을 제대로 알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