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대구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
대구메세나협회 창립 3주년 기념 '2026 대구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오는 29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계가 함께 성장하는 메세나 정신을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립 3주년을 맞은 대구메세나협회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이날 공연은 임성혁 지휘자의 지휘 아래 대구 클라리넷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작가 박종규, 작곡가 권은실, 클라리네티스트 권소민, 소프라노 강수연 등이 함께해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율리우스 푸치크(Julius Fučík), 조반니 팔레스트리나(Giovanni Palestrina), 프란츠 단치(Franz Danzi), 바츨라프 넬리벨(Václav Nelhýbel), 가에타노 도니체티(Gaetano Donizetti), 김동진, 카를 마리아 폰 베버(Carl Maria von Weber)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
대구메세나협회 관계자는 "창립 3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이 상생하고 대구의 문화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이달 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며,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다.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