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태권도협회는 20일 수성못 페스티벌 수상무대에서 '한마음 태권도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수성구청·수성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태권도 시범단과 동호인 450여명,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해 대규모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과 상록수유소년시범단, 무사회 등이 시범 공연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100만인 서명운동도 알렸다.
문창호 수성구태권도협회장은 "많은 시민과 태권도인이 함께 태권도의 가치와 유네스코 등재 염원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