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즐기는 조각예술…경산조각축제 10월 3일 개막

입력 2026-09-21 15:26: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월 3~31일 임당유적전시관 야외·실내
11월 1~21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
전시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고병천, 아프리카(Africa)
고병천, 아프리카(Africa)
배수관, 워킹멍.
배수관, 워킹멍.
손원이, 피 터지게 싸우는 놈들.
손원이, 피 터지게 싸우는 놈들.

다채로운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경산조각축제(GSSF)가 10월 3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개막한다.

경산조각가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는 임당유적전시관 실내·야외에서, 11월 1일부터 21일까지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에서 펼쳐진다.

경산조각축제는 자연친화적인 문화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두 장소를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에는 고병천, 고수영, 김기주, 김준우, 김진겸, 김형표, 노창환, 박종혁, 배수관, 서찬, 손원이, 손형주, 송은민, 오세인, 위재환, 이강훈, 이기철, 이대혁, 이종호, 이상호, 이창희, 이현욱, 임영규, 전지인, 태재승, 한수위, 한오승, 황병석 등 28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 기간 매주 토·일요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키캡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임영규 경산조각가협회 대표는 "지역의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조각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