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 포항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3t 전달

입력 2026-09-21 1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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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북본부 관계자들과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 포항지역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지난 17일 열린
농협은행 경북본부 관계자들과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 포항지역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지난 17일 열린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서 쌀 1천800㎏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농협 제공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7일 추석을 앞두고 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쌀' 3천㎏을 전달하고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과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포항지역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쌀 전달에 이어 죽림사를 찾아 무료급식소에서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욱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모두가 설레는 시기지만 주변에는 명절을 더욱 힘들게 보내는 이웃들도 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사랑의 쌀 지원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