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골프협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중구골프협회는 지난 15일 대구 중구를 방문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일 열린 '제3회 중구청장배 및 중구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를 기념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회원들이 스포츠를 통한 화합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은 대구 중구청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일상을 돕는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류병선 중구골프협회장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스포츠 단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온정을 나눠준 중구골프협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