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 10건 접수… 빠른 시일 내 조치 예정
대구교통공사는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와 함께 도시철도 역사 내 장애인 안전 및 이용편의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호선 반고개역, 2·3호선 청라언덕역, 3호선 매천시장역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실제 도시철도 이용 과정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현장을 살펴본 결과, 3호선 승강장의 고객대기실 자동문 스위치 위치가 부적절하다는 불편 사항을 접수했다. 이날 살펴본 10건의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개선할 계획이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장애인 이용편의시설은 설치기준을 충족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가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시설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