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성금 500만원 기탁
취약계층 참전유공자·유족 50명 지원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18일 청사 백재덕실에서 삼성전기 부산사업장과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취약계층 참전유공자와 유족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2014년부터 보훈가족을 위해 모두 8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에는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삼성전기가 보내준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보훈가족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기업·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훈가족의 주거 안전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지역 내 보훈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