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3년간 총 3천만원 지원
KT&G영주공장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복지관에서 지역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희망드림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드림사업은 KT&G영주공장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주관하며, 영주시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추천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사업이다.
KT&G영주공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금은 선정된 저소득 가정의 상황에 따라 주거·교육·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KT&G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최강희 KT&G영주공장장은 "상상펀드 기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경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펴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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