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 신임 경찰 교육생 대상 '청렴·인권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26-09-10 1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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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한 중앙경찰학교 신임 320기 교육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서 제공
영주경찰서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한 중앙경찰학교 신임 320기 교육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서 제공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최진육)는 오는 11월 20일까지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중앙경찰학교 신임 320기 교육생 11명을 대상으로 '청렴·인권 UP, 의무위반 ZER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생들이 실제 치안 현장에서 청렴 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실천하고, 경찰관의 의무위반 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나의 청렴·인권 감수성 자가진단'을 시작으로 인권침해 및 의무위반 예방 교육, 현장실습 중 애로사항 청취 등 교육생들의 자기 주도적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실습 초기와 종료 시점에 각각 자가진단을 실시해 변화 정도를 비교하고, 국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관으로서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한편, 영주서는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회원 21명과 함께 실천 서약문 작성, 인권진단, 캠페인, 워크숍 등을 이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경찰청의 '2026년 상반기 청렴·인권 선도그룹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