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우박 피해 사과농가에 100여 명 복구 지원
농협 경북 예천군지부(지부장 정명환)와 예천농협은 3일 예천소방서 소방관,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 등 100여 명과 함께 피해 농가를 찾아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1일 예천군 보문면 산성리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와 우박이 쏟아져 수확을 앞둔 사과농가에 낙과와 과수 훼손 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농협과 유관기관이 신속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정명환 지부장은 "농심천심의 뜻처럼 농업인이 어려울 때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