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출신 예술경영 전문가…임기 2년
아양아트센터 신임 관장으로 조충제 전 성주문화도시센터장이 1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조 신임 관장은 계명대에서 음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공연장 서비스 스케이프와 관객 충성도 등을 연구했다. 성주문화도시센터장,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총괄 PM, ㈜지앤지 상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민간과 공공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주민 문화 거버넌스 운영과 문화적 도시재생 등 지역과 생활문화에 기반한 문화정책 사업을 수행해왔다.
성악가로서의 이력도 갖고 있다. 이탈리아 라스페치아 국립음악원 출신으로 국내외 오페라극장과 공연장에서 수십 편의 작품에 주역 및 솔리스트로 출연했다. '신나는 예술여행' 전국 순회공연과 재즈·클래식 융합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기획에도 참여했다.
조 관장은 "아양아트센터가 그동안 구축해온 기반 위에서 직원들과 함께 주민 중심의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이 동구의 정주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핵심 자산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