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 감사패·메달 직접 시상
반세기 정신의학·교육·치유문화 확산 공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인 이시형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 이사장이 정신건강 증진과 자연 기반 치유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한민족감사패와 한민족대상 메달을 받았다.
시상식은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라일락룸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제48차 'SPARC 리더스 포럼'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종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최고전략과정(SPARC) 명예주임교수와 회원 96명이 참석했다.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은 오 명예주임교수와 SPARC 총동창회 관계자들과 함께 이 박사에게 감사패와 메달을 전달했다. 아이넷방송과 아이넷라이프TV, 슬로우TV를 시청하는 해외동포와 국내 가입 가구를 대표해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 박사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제4대 강북삼성병원장을 역임했으며 반세기 넘게 정신의학과 교육, 문화, 치유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세로토닌의 뇌과학적 원리를 인재 육성과 정신건강 증진에 접목하고 자연치유 공간인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다. 자연과 생활습관을 결합한 치유문화를 대중화하며 국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이넷방송그룹의 한민족감사패는 행정·정치·경제·과학·의학·예술·사회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된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종필·이수성·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송해 선생, 이길여 가천대 총장,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가수 남진 등이 있다. 최근에는 6·25전쟁 영웅 김두만 장군과 최고령 성악가로 알려진 홍운표 선생도 감사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