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양극재 생산 현장 방문
포항의 산업 경쟁력 홍보 통해 민간 투자 확대
경북도와 포항시는 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을 비롯해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날 ㈜심산이노베이션, 소풍커넥트, ㈜프로텍벤처스, 21세기산업, 베이징 텐타이(선양) 법률사무소, 상하이 보스네이 지능과기 유한회사, 히차오 트레이드, 36kr 창업서비스센터 등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포항의 기술 산업 발전 가능성을 타진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시 투자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철강·2차전지·수소·AI 등 포항의 주력 및 첨단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영일만산업단지 내 포스코퓨처엠을 방문해 2차전지 양극재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투자기관과 기업이 포항의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 네트워크를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에서 2차전지·바이오·AI·신소재 등으로 산업 다변화를 꾀하며 특화단지 지정과 연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