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 어려운 현장 상황 고려해 맞춤형 간편식 키트·생수 등 500세트 지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 일대 수재민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현장에 직접 전달했다.
빗썸은 21일 수해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맞춤형 구호물품을 마련해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500세트로, 금액으로는 약 3천만원 상당에 달한다.
특히 빗썸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정상적인 취사가 불가능한 재난 현장의 상황을 고려했다. 즉석밥과 컵밥, 즉석 국·탕류, 죽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간편식 키트를 별도로 제작했다. 식수난을 겪는 이재민을 위한 생수와 라면도 지원했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던 거제시에 300세트, 통영시에 200세트가 각각 전달됐다.
빗썸 관계자는 "뜻밖의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분들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리고자 맞춤형 구호물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온정이지만 수재민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