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8시 17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한 아파트 전기차 충전소 옆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감전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아파트 방문객 40대 여성 A씨와 자녀 B군(9세)이 해당 아파트를 방문해 50대 남성 관리 사무소 직원 C씨가 방문자 확인을 하던 중 전기차 충전소 바로 옆에 있던 철제 난간에 신체접촉이 되면서 3명이 감전돼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충전기 관리 업체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