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북 영주역이 단순한 고객 감사 행사를 넘어 철도를 꾸준히 이용해 온 충성 고객과의 동행을 약속하는 새로운 고객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영주역은 지난 6일 올해 상반기 열차와 철도여행상품을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 4명을 '2026년 경북 레일 프렌즈(Rail Friends)'로 선정하고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철도를 일상적인 교통수단이자 여행의 시작점으로 꾸준히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철도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코레일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북본부 관내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열차 이용 횟수 ▷열차 이용 금액 ▷철도여행상품 이용 횟수 ▷철도여행상품 이용 금액 등 4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고객을 '경북 레일 프렌즈'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대 영주역장이 우수 고객들을 직접 맞이해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철도 이용 과정에서 느낀 의견과 개선 사항을 청취, 향후 서비스 개선에 반영키로 했다.
영주역은 이번 '경북 레일 프렌즈' 운영을 계기로 우수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영대 영주역장은 "철도와 기차여행 상품을 아낌없이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