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단신] 키움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KB자산운용

입력 2026-07-16 15: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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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드리머 5기 수료식 마쳐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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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실시에 발맞춰 찾아가는 경제교육 실현

키움증권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TP타워 키움증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해 올해도 열심히 참여해준 대학생 멘토들과 키움드리머 5기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이번 키움드리머 5기는 대동고등학교(부산), 용호고등학교(부천), 전일고등학교(전주), 컨벤션고등학교(서울)까지 4개 학교로 지난 4기에 비해 1개 학교가 더 참여했다. 이 중 6기에도 멘토링 수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을 밝힌 곳도 있다. 지난 4개월 동안 학교별 4번의 대면 수업과 수 차례의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키움드리머에 참여한 김성아 멘토는 "키움드리머는 멘토나 멘티에게 모두 꿈을 주는 대외활동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키움증권은 '금융경제 교육'이라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건전한 금융경제 교육'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추진된 고등학생 금융경제 교육 멘토링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UIC(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와 협업해 미래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 소통하면서 경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순자산 4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1조7822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는 9213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자산은 4조181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

꾸준한 자금 유입의 배경으로는 월배당과 배당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특성을 꼽았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 우량 배당기업에 투자하며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배당의 지속성과 배당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초지수는 미국 대표 배당주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가 추종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와 동일하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1.6%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를 웃돌았다. 꾸준한 실적과 배당 성장 역량을 갖춘 우량 기업에 분산 투자하면서 매월 지급되는 분배금을 재투자하거나 현금흐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연금계좌를 통한 장기 투자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혼돈의 K증시, 섹터별 점검"…한투운용, 라이브 세미나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라이브 세미나 주제는 '혼란과 혼돈의 주식시장 코스피, 코스닥의 운명은?'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의 상황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국내 시장의 주요 섹터 4개의 투자 전망을 분석하고 섹터별로 투자할 수 있는 ACE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섹터는 국내 투자자 포트폴리오에서 빠지지 않는 'K반도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TOP3+ ETF와 ACE K반도체TOP2+ ETF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주 고점 논란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투자 기회를 분석해 전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견조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주가 흐름이 부진한 'K전력인프라'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6월 전력 인프라 및 온사이트 발전 관련 기업 등에 투자하는 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를 신규 상장했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서는 전력인프라 관련주의 주가 반등 트리거는 무엇이 될 수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세 번째는 산업의 단계가 바뀌고 있는 'K방산'이다. 주요 증권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방산 산업은 빠른 납기를 앞세운 직수출을 넘어 글로벌 공동 개발 단계로 진입하며 성장 지속이 전망된다. 최근 발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의 조달 기본 협정 협상 개시가 대표적으로, 협상 체결 시 연 15조원 규모의 공동 조달 시장 참여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에 K방산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ACE K방산TOP5+ ETF를 소개한다.

마지막은 기술 수출 및 임상 시험 성공으로 가치를 입증하고 있는 'K바이오'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1일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ETF 상장을 앞둔 만큼 투자자들이 주목할 바이오 이벤트와 투자 전략을 설명한다.

◆KB자산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 상장 후 최대 분배금 지급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의 7월 1주당 분배금을 59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직전 6월 분배금 420원보다 약 40%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콜옵션 프리미엄 증가와 국내 상장기업의 배당수익이 분배 재원으로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는 출시 이후 10개월 연속 분배금을 지급했으며 1주당 누적 분배금은 3080원, 누적 분배율은 18.04%에 이른다.

이 상품은 한국거래소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반도체·금융·자동차 등 밸류업 대표 업종에 분산 투자해 반도체 쏠림 현상을 완화했다. 여기에 코스피200 위클리 콜옵션 매도 비중을 30%로 고정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해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과 콜옵션 프리미엄, 주식 배당수익을 함께 추구한다.

또한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의 최근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47.21%, 64.33%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