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제 43호 국산 신약 전립선암진단용 방사선 의약품 허가 지원

입력 2026-07-13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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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43호 국산신약인 ㈜퓨쳐켐의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43호 국산신약인 ㈜퓨쳐켐의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의 물성연구와 불순물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의약생산센터가 ㈜퓨쳐켐의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F18])'의 물성연구와 금속불순물 분석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의약품은 올해 2분기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프로스타뷰주사액은 전립선 특이막 항원(PSMA)에 플로린-18을 결합한 방사성의약품으로, PET-CT를 통해 전이성 전립선암과 초기 재발 병변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데 활용된다.

의약생산센터는 프로스타뷰주사액을 비롯해 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 등 7종에 대해 물성연구와 금속불순물 분석법 개발·검증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 장비 '시리우스 T3(Sirius T3)'와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ICP-MS)를 활용해 품목허가에 필요한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지원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국내 첨단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