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등급 쾌거

입력 2026-07-13 1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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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시 워라밸 경영기업 우수사례 최우수상도 선정

서한 본사 전경. 서한 제공
서한 본사 전경. 서한 제공

㈜서한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한은 2017년 이후 10년 연속 대기업군 대구·경북 지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이행률, 협력업체 지원 등이며, 총점 95점 이상 시 '최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서한은 올해 경상도 지역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한은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6% 가산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0.5점 감경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서한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는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업체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공사·자재대금 총 567여억원을 조기 현금 지급했다. 또 2021년부터는 매년 창립기념식에서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서한은 대구시에서 주최한 '2026 워라밸 경영기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구광역시장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서한은 원거리 현장 직원 복지, 출산장려금 및 양육비 지원, 가족 여가시간 보장 및 건강검진 등의 제도를 도입했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상호협력평가에서 10년 연속 대구·경북 1위라는 것은 협력업체와의 상호 신뢰와 존중, 동반성장의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