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단신]신한투자증권·NH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KB증권

입력 2026-07-09 1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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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AI 시대 보안 투자 확대…정보보호 역량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생성형 AI와 랜섬웨어 등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투자와 보안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171억원으로 정보기술(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11.2%를 기록했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53.6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보보호본부와 정보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표준인 ISO/IEC 27001 인증 기반의 보안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비정형 데이터 접근통제 솔루션과 오픈소스 취약점 관리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공격 표면 관리(ASM),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 레드팀 기반 모의 침투훈련 등을 통해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사내 AI 활용 확대에 맞춰 중요 정보 유출 방지와 AI 보안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백업 체계 고도화와 침해사고 대응 훈련을 강화해 사고 발생 이후 복원력까지 확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이상거래 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통합 보안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고객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28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노후 자산관리와 100세 시대 트렌드를 다루는 'THE100리포트' 128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와 노후 준비, 연금, 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리서치 자료다. 이번 128호는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를 주제로 최근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른 변화와 대응 전략을 집중 분석했다.

리포트는 노령연금 감액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인 'A값'의 개념을 설명하고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에 따른 감액 사례를 시뮬레이션 형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연금 수급자가 자신의 소득 형태에 따라 감액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국민연금과 사적연금, 건강보험 제도 등을 함께 고려한 노후소득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제도 개편 이후 달라지는 감액 기준과 실무상 유의사항 등을 정리해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중개형 ISA 투자도 Oh! 한화투자증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중개형 ISA 신규 고객과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지원금을 지급하며, 계좌에 자금을 입금한 뒤 국내주식과 채권, ETF 등 금융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하면 순입금 규모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히 타사에 보유한 중개형 ISA 계좌를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이전 금액의 두 배를 순입금액으로 인정하는 혜택을 마련해 자산 이전 고객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중개형 ISA가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비과세와 저율 분리과세 등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장기 자산관리 수단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들의 자산 형성과 장기 투자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 임직원 대상 ESG 기후위기 특강 실시

KB증권은 지난 8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임직원들이 기후위기를 과학적인 시각에서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사회·경제적 영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등을 다루며 ESG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KB증권은 지난해 '기후 프레스크(Climate Fresk)' 워크숍과 임직원이 참여한 갯벌 보전 기부 프로젝트,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등을 진행한 데 이어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ESG를 회사의 다양한 제도와 정책 전반에 반영하고 임직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