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안동시 환경공무관에 '치킨' 전달

입력 2026-06-10 1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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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응원 프로젝트, ​'거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
플로깅 환경 정화·환경미화원 20명에게 치킨 나눔으로 따뜻한 정 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생RCY 회원들이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시청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치킨 전달행사를 가졌다. 안동시청노동조합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생RCY 회원들이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시청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치킨 전달행사를 가졌다. 안동시청노동조합 제공

적십자 대학생 봉사자들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는 안동시청 환경공무관들에게 치킨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RCY(회장 김문영)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시청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환경공무관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거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를 진행했다.

​이날 응원 프로젝트는 교촌치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교촌 촌스러버'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학RCY 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안동시 환경공무관 20여명을 대상으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치킨 20마리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이날의 뜻깊은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단체 사진 촬영 및 릴스 챌린지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돼 훈훈함을 더했다.

​김문영 동아리 회장은 "언제나 새벽부터 안동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꿔주시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지만 정성 어린 마음을 통해 환경공무관분들께 힘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우리 회원들 또한 주변의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필규 안동시청노동조합 위원장은 "학생들이 전해준 따뜻한 정성과 응원에 힘입어, 우리 환경공무관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생RCY 회원들이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시청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치킨 전달행사를 가졌다. 안동시청노동조합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생RCY 회원들이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시청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치킨 전달행사를 가졌다. 안동시청노동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