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Link AI', 기존 시스템에 바로 연동 가능… 직원 퇴직해도 업무 '이상무'
IT, AI(인공지능) 전문기업 '휴비즈아이씨티'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예고했다.
휴비즈아이씨티는 2일 창립기념 행사를 갖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전격 공개하고,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이 될 'SimLink AI' 솔루션의 비전을 선포했다.
휴비즈아이씨티는 '현장의 마음을 기술로 잇다, SimLink AI로 가치 있는 동행'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2030년 매출 목표(150억원)도 제시했다.
'SimLink AI'는 운영 조직의 기억을 시스템화하는 '오퍼레이션 메모리 시스템'을 표방하고 있다.
쉽게 말해 숙련된 직원이 퇴직해도 운영 경험이 조직에 남을 수 있도록 데이터, 장애 이력, 업무 문서, 대응 기록 등을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특히 이 기술은 IoT(사물인터넷)·DB(데이베이스)·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등 다중 소스 수집 및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시스템 교체없이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휴비즈아이씨티는 회사의 성장에 따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일대에 마련한 부지에 신사옥을 건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회사 관게자는 "이 기술은 직원이 바뀌어도 업무가 잘 유지될 뿐 아니라 기존 시스템 교체없이도 연동될 수 있다는 경제적 측면에서의 강점도 있다"며 "중소기업도 6주면 부담없이 해당시스템을 도입해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심희택 휴비즈아이씨티 대표이사는 "이번에 건립되는 신사옥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임직원들의 꿈과 미래 기술을 담아낼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 SimLink AI 솔루션을 발판 삼아 글로벌 AI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루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