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오른 15만2800원…한때 14% 급등하기도
포스코퓨처엠이 장중 강세다. 국내 이차전지 제조업체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을 맺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장(14만7500원)보다 3.59% 오른 1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14.44% 급등한 16만8800원까지 치솟았지만,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7만주, 749억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6일 국내 배터리 업체와 3분기 중 장기 공급에 관한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폭증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포스코퓨처엠은 내년부터 오는 2032년까지 19만톤(t) 이상의 LFP용 양극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계약 상대방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다른 대형 고객사들과도 LFP 양극재 공급 계약 막바지 단계에 있어 추가 수주에 맞춰 생산 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