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장중 8,800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입력 2026-06-01 09:11:35 수정 2026-06-01 1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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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 급등…34만2천원까지 올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사상 처음 8,600선을 넘어선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사상 처음 8,600선을 넘어선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3% 넘게 급등하며 8700선도 넘어섰다.

1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5.72포인트(3.02%) 급등한 8731.87을 기록 중이다.

이날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지수는 사상 처음 8500포인트를 넘어선 데 이어 8600선과 8700선을 차례로 돌파하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코스피는 290.86포인트(3.55%) 급등한 8476.15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가 7% 넘게 급등하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34만2천원까지 올라 지난달 27일(32만3천원)에 이어 3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3천21억원, 4천18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조6천17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7.22포인트(1.60%) 내린 1057.58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