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관, 전국 20개 업체 참여
27일~30일 정육·가공품·부산물 1~1++등급 할인 판매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온라인 행사가 열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4일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2026년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당 7천120원에 판매한다. 채끝, 불고기·국거리, 양지 등 구이용과 국물용 정육도 1~1++ 등급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떡갈비·LA갈비·곰탕·육포 등 가공품과 사골·잡뼈·우족·곱창·대창·막창 등 부산물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참여 업체는 경북의 소깨비, 안동봉화축협한우, 영풍축산, 우리한우365, 의성마늘소, 참품한우, 한우왕 등 20곳이다. 강원(강원한우·대관령한우·홍천한우·횡성축협한우), 경기(서경한우·신선설한우), 전남(녹색한우·지리산순한한우), 전북(장수한우·총체보리한우), 경남(울산축협한우), 충남(토바우안심한우마을), 온라인(농협라이블리) 등 전국 각지 업체들도 참여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이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길 수 있게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은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