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현장 안전관리 및 주요 인사 신변보호 등 실전 대응력 강화
대구경찰청은 8일 경찰특공대 연경장에서 4개 경찰기동대가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연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연합훈련은 집회․시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과 불법 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현장의 안전을 완벽하게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6·3지방선거와 8월 말 개최 예정인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주요 인사 방문 시 예상되는 각종 위해 상황별 맞춤형 대응 훈련도 병행했다.
임태오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특히 주요 인사의 안전 확보와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