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보훈가족 자녀 등 6명에게 '백의·대흥 장학금' 전달
상주시지회 '올해의 모범지회' 선정, 보훈문화 확산 다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이재출)는 지난 25일 경상북도보훈회관 6층 강당에서 '제66차 정기총회 및 제49회 백의장학금·제46회 대흥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황욱준 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 김신윤 대구보훈병원장, 강기태 경북교육청 총무과장, 정원희 국립영천호국원장, 이병훈 본회 자문위원 등 내·외빈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 보훈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최화득 고령군청 주민복지과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단체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은 경북도지사, 대구지방보훈청장, 경북도의회 의장, 경북교육청 교육감 표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상주시지회는 '올해의 모범지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보훈가족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생 4명(백의장학금 600만원)과 고등학생 2명(대흥장학금 140만원)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경북지부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고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국가보훈부는 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는 정책을 통해 존경받는 보훈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출 경북지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그 자녀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신뢰받는 보훈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