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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회장 박영기)가 최근 대구시체육회관에서 복싱 국가대표 박아현(오른쪽에서 네 번째)의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역 기업 ㈜거빈과 ㈜베스트하비 2곳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월 100만원씩 3년 간 후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차세대 주자 박아현의 훈련비와 국내·외 대회 참가 경비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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