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인프라 활용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여성 재취업 '정조준'
30일부터 'AI오피스 실무자격' 등 5개 과정 순차적 개강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30일부터 2026년도 여성가족부 지원 국비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운영하며 미취업 여성과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북전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이 보유한 최첨단 교육시설과 우수한 교수진 등 인적·물적 인프라를 교육 과정에 적극 활용해 실무 중심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운영되는 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AI오피스 실무자격(ITQ) 취득 과정 1기(3월 30일 개강) ▷경제교육 늘봄강사 양성 과정 ▷직업상담사 양성 과정 ▷AI플러스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AI오피스 실무자격(ITQ) 취득 과정 2기 등 총 5개 과정으로,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춰 신설된 'AI플러스 실무 전문가'와 'AI오피스 실무자격' 과정은 교육생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늘봄강사'와 '직업상담사' 과정도 교육·복지 분야 취업과 연계한 전문 교육으로 운영된다.
박교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경북전문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센터의 취업 지원 노하우를 결합해 지역 여성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경력 단절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전담 직업상담사를 통한 1대1 맞춤형 취업 연계, 새일여성인턴 지원,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