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화축제'를 앞두고 21일 대구수목원에 다람쥐와 기린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화단이 조성돼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대구수목원은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가을을 맞아 모형작, 분재작 등 1만여 점의 국화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진한 국화향기를 전한다.
전시되는 모든 국화 작품들은 대구수목원 직원들이 1년 동안 땀과 정성을 들여 직접 키운 작품들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4 국화축제'를 앞두고 21일 대구수목원에 다람쥐와 기린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화단이 조성돼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대구수목원은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가을을 맞아 모형작, 분재작 등 1만여 점의 국화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진한 국화향기를 전한다.
전시되는 모든 국화 작품들은 대구수목원 직원들이 1년 동안 땀과 정성을 들여 직접 키운 작품들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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