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나 논두렁 330㎡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김흥리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21대, 인력 63명을 출동시켜 2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논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나 논두렁 330㎡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김흥리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21대, 인력 63명을 출동시켜 2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논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