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32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43분 만에 진화됐다.
'앞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청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장비 27대, 진화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5분쯤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고 산림 소실 면적은 약 33㎡로 추산된다. 산림당국은 추후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4일 오후 2시 32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43분 만에 진화됐다.
'앞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청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장비 27대, 진화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5분쯤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고 산림 소실 면적은 약 33㎡로 추산된다. 산림당국은 추후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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