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부내륙고속도서 화물차끼리 추돌해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8일 오전 2시 32분쯤 경북 성주 초전면 봉정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 95㎞ 지점에서 3.5톤(t) 화물차가 앞서가던 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3.5t 화물차 운전자 A(60)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