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상북도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경주 동남동쪽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를 당초 4.3에서 4.0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재균, 30년 야구 인생 마침표…"말로 표현 힘들어, 눈물 마르지 않아"
"다이어트약? 붓기약 받은 것" 해명한 입짧은햇님…경찰에 고발돼
사격용 실탄 '2만발' 빼돌렸다…'국대 출신' 감독이 벌인 짓
[인사] 울릉군
'우려가 현실로'… 포항시의회, 한동대 글로컬 예산 104억원 전액 삭감
공공 보건 '단골' 수상 경산시, 올해는 영예의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