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및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
경북 봉화군은 감염병에 취약한 음식 문화를 개선, 위생적이고 선진화 된 식 문화 보급에 앞장서기 위해 '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한다.
올해 56개소로 확대한 안심식당은 4대 실천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및 수시 소독을 이행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 업소에 대해서는 실천 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 지정한다.
신규 업소는 15만 원 이내의 식 문화 개선 및 위생 용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소비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심식당 표지 스티커를 제공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외식 기피 현상이 심각해 생활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외식업계 위생관리에 군민들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국민의힘 "728조 내년 예산, 포퓰리즘 가득한 빚더미"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