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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대구 달성공원에서 사육장을 탈출한 침팬지와 포획에 나선 소방대원들의 모습. 1마리는 사육사의 유도로 사육장으로 보내졌고, 나머지 1마리는 마취총을 맞고 포획돼 탈출 신고 접수 2시간 30분만인 오전 10시 40분 쯤 챔팬지 탈출 소동은 마무리 됐다. 대구경찰청 제공
10일 오전 대구 달성공원 사육장을 탈출한 침팬지가 공원 내 벤치 주변에 앉아 있는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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