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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백일 앞둔 7일 팔공산 갓바위를 찾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자녀의 수능 고득점과 가족 건강, 행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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