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중리동 공장화재, 대응3단계 발령

입력 2023-06-15 20:43:10 수정 2023-06-16 07:53:25

15일 오후 5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응3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 헬기를 포함한 헬기 5대와 장비 103대, 264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5일 오후 5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응3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 헬기를 포함한 헬기 5대와 장비 103대, 264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5일 오후 5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응3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 헬기를 포함한 헬기 5대와 장비 103대, 264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5일 오후 5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응3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 헬기를 포함한 헬기 5대와 장비 103대, 264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