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통해 "가석방은 원치 않아. MB 사면 들러리 되지 않겠다" 입장 밝혀. 멋있어 보일 요량인지 모르겠으나 민심 번지수는 단단히 헛짚은 듯.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반려동물 그림 그려진 달력·엽서 놓고 친문과 친명 지지자들 사이에 신경전. '개딸' 커뮤니티에서는 불매 운동 목소리까지 나온다는데 이럴 때 쓰라는 말이 있지. 'Ⅹ판'.
○…인도·중국군, 국경에서 2020년 이후 2년 만에 최대 규모 충돌 난투극. 세계 1·2위 인구 대국이 국경을 맞대고 서로 으르렁거리는 상황인데 국경 복무 중인 양국 군인들만 샌드위치 신세.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