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경찰서 전경. 영주서 제공
경북 영주경찰서는 23일 택시 운전기사를 폭행한 A(46)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영주시내 한 노래방 앞에서 B(67) 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봉화방면으로 가던 중 B씨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
가족여행 가장해 두 아들 살해… 무기징역 40대, 항소심 감형 요구
지역 사립대학 "등록금 인상 불가피"…국가장학금Ⅱ 폐지 수순
부산서 10세 여아 병원 12곳 수용 거절…3차 병원까지 1시간 20분
사립대 총장 2명 중 1명은 "내년도 등록금 인상할 계획"
왕피천공원 빙상장에서 신나는 스케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