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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야외무대가 13년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동성로28 아트스퀘어로 새롭게 바뀐다. 21일 대구 동성로28 아트스퀘어가 새단장을 마치고 준공을 기다리고 있다. 기존 무대 단상을 없애고 장애인,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동성로28은 오는 24일 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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