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힌남노...붕괴 위험에 처한 경주 왕신저수지

입력 2022-09-06 15:50:59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경북 동해안을 휩쓸고 지나간 6일 오전 경주시 강동면에서 경북도와 경주시 직원들이 붕괴 가능성이 있는 왕신저수지를 점검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