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독자 제공)

입력 2022-08-30 11:19:54

김미경 산모 아기

박종길 김미경씨 아들
박종길 김미경씨 아들

▶김미경(31)·박중길(31·영주시 휴천동)씨 부부 첫째 아들(3.2㎏·영해 박가 박제상 61대손) 8월 26일 출생. "엄마 아빠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이었다. 우리집에 태어난 것이 너무 고맙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 나라의 큰 기둥이 되어 다오."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