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운동선수단 볼링팀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외 1개소에서 열린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2인조전에서 현재 국가대표인 김진선, 백승자 선수가 1위, 김진주, 정정윤 선수가 2위에 올랐다.
개인종합 상위권 10명만 출전할 수 있는 마스터즈 부문에서는 김진주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구미 인덕초등학교 6학년 한성호 선수도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경북 구미시 운동선수단 볼링팀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외 1개소에서 열린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2인조전에서 현재 국가대표인 김진선, 백승자 선수가 1위, 김진주, 정정윤 선수가 2위에 올랐다.
개인종합 상위권 10명만 출전할 수 있는 마스터즈 부문에서는 김진주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구미 인덕초등학교 6학년 한성호 선수도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