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글로벌투어 이벤트 9월 인천서 열려…자니 곰스·닉 스위셔 등 전직 빅리거들도 참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글로벌 투어 이벤트인 '홈런 더비 X'가 9월 한국을 찾아온다.
이번 이벤트에는 MLB를 대표하는 4개 팀(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이 참가하며 9월 1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컬처 파크에서 열린다.
홈런더비 X 홍보를 대행하는 스포츠인텔리전스 그룹에 따르면 남자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고양시청)가 다저스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홈런더비 X는 단순한 홈런 레이스가 아닌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점수를 쌓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야구장을 축소한 특설 무대에서 공격팀은 홈런을 치면 1점을 얻고, 수비팀은 담장을 넘기지 못한 공을 잡으면 1점을 얻는 식이다.
곽윤기는 다저스 시절 류현진(35·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동료로 한국 팬에게 익숙한 얼굴인 에이드리언 곤잘레스, 미국여자야구대표팀 우완투수 애슈턴 랜스델과 함께 뛸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니 곰스(보스턴), 닉 스위셔(양키스), 히오바니 소토(컵스) 등 전직 빅리거들이 전 소속 팀의 유니폼을 입고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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