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우승 팀과 인도네시아·몽골 등 10개 팀 참여…국내 70여 개 팀도 참가
대구 대표 축제인 '2022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9, 10일 양일간 국채보상로(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 에서 열렸다. 9일 오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파워풀 퍼레이드' 경연에서 엔젤킹 참가자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파워풀 퍼레이드' 경연에서 원주 춤 무용단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9일 오후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대형시민 퍼레이드' 에서 총 2천여 명이 함께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9일 오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파워풀 퍼레이드' 경연에서 원주 춤 무용단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몽골 참가팀이 초원에서 말과 함께 생활하는 유목민들의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9일 오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파워풀 퍼레이드' 경연에서 몽골 참가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9일 오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파워풀 퍼레이드' 경연에서 몽골 참가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9일 오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파워풀 퍼레이드' 경연에서 몽골 참가팀이 화려한 전통 의상 차림으로 행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9일 오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파워풀 퍼레이드' 경연에서 인도네시아 참가팀이 전통 춤을 추며 행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9일 오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파워풀 퍼레이드' 경연에서 필리핀 참가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9일 오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파워풀 퍼레이드' 경연에서 파워풀 줄넘기팀이 시민과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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